"in the beginning" 이라는 주제로 이 세상이 어떻게 창조됐는지 책으로 보고... 재밌는 게임도 하고....

그 열방으로 나아가는 땅밟기 활동까지 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하나하나... 주님안에서 하나되어 열방을 섬기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순서를 기억해서 그림을 그려봅니다~ 

그냥 그리면 재미없죠~ 눈가기고.. 그린 그림을 우리 아이들이 맞출수 있을까요? ^^

잘 맞추던데요~~ ㅋㅋㅋ

세계지도~ 우리가 밟을 땅을 정합니다~

지수는 유럽을 가겠다네요~ ^^

유럽땅이 주의 이름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는 마음으로 땅을 밟았습니다~

짠!! ^^

은혁이는 아시아로~~

이렇게 해서 완성된 우리 아이들의 작품~

성품학교를 원래는 제가 지도하고 가르쳤는데 3주동안 부모님의 재능기부를 받아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첫주는 박진옥 집사님께서 재밌는 동화를 들려주셨고,

두번째주는 박소영 집사님께서 "복음"의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고,

셋째주는 권아영 집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아트로 표현하는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풍성하고 좋은 수업이었다 생각합니다.

이런 기회들이 더 많이지기를 원하고.... 그렇게 하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

-아이들 개인사진은 개인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