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4 주일 예배~

예배스케치 시작합니다~~

영유아부 아이들~ 선생님들의 율동과 찬양을 보고, 따라하며 아이들은 들썩들썩~ ^^ 

초등부 아이들이 훌쩍 큰것 같아요~ 새로운 1학년 아이들이 와서 예배가 더 힘차고 풍성하네요~

카리타스 찬양대의 찬양의 고백이 은혜가 됩니다.

오늘도 3부예배와 젊은이부를 위한 중보기도가 1시 30분에 시작됐습니다.

젊은이부 아이들과 짝이 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손을 얹어 기도해줍니다. 

우리 입술과 몸짓으로 표현되는 말도 예수님의 것처럼 상대방을 일으켜 세우는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공동체적 관계 안에서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이룰수 있음을 기억하며..

더원사랑의교회 공동체가 건강하게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