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새 마지막 날!

특별한 시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남성 중창단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찬양을 듣는 것 만으로 든든함이 느껴졌습니다.

가정의 영적인 기둥 아버지들을 축복하며

어머니들을 축복하며

하나님 나라의 소망 다음 세대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주간 특새를 은혜 가운데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새 마지막 날 특별 간식으로 맛있는 떡볶이와 뜨끈한 어묵이 나왔습니다.

새벽 기도 나오길 잘 했다 그지?

자녀들과 함께 새벽을 깨우기가 쉽지 않았지만

온가족이 함께함에 더욱 의미있는 특별새벽 부흥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