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드디어 기다리던 두드림 새벽클럽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두드림 새벽기도회를 여는 첫 날 월요일 새벽의 모습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네요.

먼저 새벽에 오면 기도로 새벽예배를 준비합니다.

예배를 시작하는 기도와 함께 찬양으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합니다.

본문 말씀을 함께 읽고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아갑니다.

주신 말씀을 가지고 기도로 주님 앞에 부르짖고~!!

첫 날 말씀은 민슬기 목사님이 전하셨습니다~!!

공동기도제목과 나라, 열방을 두고 기도한 후, 개인기도를 가지고 부르짖습니다~!!

이렇게 두드림 새벽클럽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시작되었습니다. 이 새벽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 앞에 기도의 용사로 함께 세워지실 소원합니다.

그리고 아직 시작 못하시고 머뭇거리시는 성도님들~!!^^ 이 기도의 자리를 사모하며, 그 가운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하며,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비전을 함께 꿈꾸는 은혜의 보좌 앞에 함께 하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