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월 가정세움학교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간증과 Q&A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집사님의 찬양인도로 찬양하며 이 시간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강의가 아니고, 자유스러운 나눔과 궁금한 점을 묻고 듣는 시간이라 본당보다는 401호에서 더 아기자기한 시간들을 가졌답니다.

찬양 후 가정세움학교를 담당하시는 민슬기 목사님께서 기도를 인도해주시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간증자입니다. 감사한 간증을 나눠주셔서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정세움학교 부장집사님의 귀한 섬김도 너무 감사합니다.

중간에 나눔의 시간은 포토로 담지 못했네요.. 이후 Q&A 시간을 가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