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청소년부 친구들이 함께 찬양팀으로 섬겼습니다. 와우~

늠름한 우리 유초등부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믿음의 다음 세대가 되길!

이치열, 노혜리 집사님께서 부부 다락방 순장으로 파송받으셨습니다.

순장으로 귀한 사역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전도사님들의 짧지만 임팩트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미취학부 친구들의 귀엽고 깜찍한 율동 

오랜만에 온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드림이 참으로 기쁨이 되었습니다.

아마 천국에서도 이렇게 예배하겠지요?

5월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온교회가 하나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