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탁구 모임이 새벽예배를 후 진행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격려와 응원으로 10여명의 남자 성도님들이 모였습니다.

집사님들의 세팅으로 시작된 탁구시간!

송민영집사님은 복장으로 보나, 자세로 보나 탁구프로 같은 포스를 보여주셨습니다.

엄태원 집사님은 탁구레슨을 받으셨던 분이셔서 그런지...'역시 배운 사람은 다르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깔끔한 폼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인화 집사님이 쉬는 동안 찰칵!

탁구를 치는 이의 뒷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민목사님은 새벽설교를 끝내셔서 그런지 폼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우리 함께 즐겁게 교제하는 더원 남성모임에 모든 성도님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