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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 감사와 섬김의 자리" - 주차부(김진수,조요셉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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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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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다시 처음부터” - 이희광 장로(한지붕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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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0 |
104 |
413 |
“호루라기 소리를 기다리며..” - 구은모 집사(주중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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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04 |
121 |
412 |
“예수님 마음 주소서” 강성민 집사(반반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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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28 |
136 |
411 |
"선교의 시작과 완성은 하나님이십니다." - 고정훈 집사(선교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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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21 |
133 |
410 |
은혜의 자리 클로버! - 김경하B 집사(건파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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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14 |
144 |
409 |
나는 부모이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천예은 집사(꿈꾸는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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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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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김영기 집사(주가정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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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9.23 |
175 |
407 |
작은 섬김을 통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 강서현 성도(예랑이랑 다락방, 유치부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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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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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따뜻한 사랑과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 박한나 선교사(파송 선교사 : 레바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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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9.09 |
173 |
405 |
2023 캄보디아 단기선교 간증문 - 이정선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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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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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다락방은 은혜의 공동체입니다" - 윤인섭 집사(육남매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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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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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다녀온 후 - 홍민기 & 홍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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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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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참된 예배자를 세우는 가정예배~!!” - 김영신 집사(영유아부 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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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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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하나님이 캄보디아를 이처럼 사랑하사” - 김대현 장로(선교부 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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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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