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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시간들을 지나고 보니, 일상 속의 은혜를 알았습니다.” - 김용금 권사(3지역 올리브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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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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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깊은 만남, 가을특새를 기대하며…” - 박영숙 집사(2지역 예랑이랑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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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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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개강이 기다려지는 이유” - 조총구 장로(2지역 행복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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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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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는 교사" - 임정수 집사(2지역 한지붕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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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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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께 영광!” - 오,하.영 영광농촌선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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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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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부천 도시선교 연합예배를 함께 하며...” - 청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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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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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 새 힘을 얻을 수 있는 영유아부 예배!” - 이병진 집사(3지역 상큼남 다락방/영유아부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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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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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을 품게 되는 시간, 성경학교” - 김지나 집사(유치부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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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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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선물을 전하는 예쁜발 전도특공대~!” - 김세영 성도 (1지역, 육남매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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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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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부르신 뜻 다 알 수 없지만” - 김종수 집사 (3지역, 상큼남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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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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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찬양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해요.” - 조명심 권사 (3지역, 올리브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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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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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선교'라는 단어에 부담을 느끼시나요?” - 고정훈 집사 (2지역, 예랑이랑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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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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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기도회를 통해 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 - 이은미 집사(2지역 보물같은 다락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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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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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름이 온 땅에" - 김대현 장로(3지역 주가정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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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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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다시 시작하게 하신 2024년 어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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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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