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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리, 날 이끄실 하나님” 이재준 형제(청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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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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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방을 종강하며” 고정훈 집사(온3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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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12.11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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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삶으로 드러나길” 이사라 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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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12.04 |
271 |
314 |
“따로 또 같이”의 은혜 - 구은모 집사(1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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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11.27 |
305 |
313 |
"랜장님(온1지역)이 생각하는 올해의 감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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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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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청소년부 현장예배 방명록 (오랜만에 드리는 현장예배의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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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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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일들을 해결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조총구 집사(온3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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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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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각을 넘어 신실하신 하나님” 강성민(온2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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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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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신약통톡카톡방 1독을 마치고” 천예은(온1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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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10.23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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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바로 기도할 때입니다!” 서은권 전도사(유초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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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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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하지 마세요" 이인화 집사(3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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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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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시 일깨워준 교사기도회” 이윤아 집사(2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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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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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랜방모임을 기대하면서…” 손정빈 성도(1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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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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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를 세워야합니다!” 위대한 전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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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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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하나님의 수업시간” 박윤경 집사(3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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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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